2026 서울시 가족돌봄청년 자기돌봄비 200만원 신청방법(+지원대상, 기간, 필요서류, 지급방법)

아픈 부모님이나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과 취업 준비, 자신의 건강관리를 미뤄왔다면 2026년 가족돌봄청년 자기돌봄비 지원사업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건을 충족하는 가족돌봄청소년·청년에게 생애 1회 2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서울에서는 2026년 10월 1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일 기준 만 13~34세,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등 자격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다만 가족을 돌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자동 선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동거 여부와 돌봄 전담 여부를 확인하며, 신청서 외에도 가족관계 및 돌봄 상황을 증명하는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시행된 청년미래센터 자기돌봄비의 서울시 신청 절차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다른 지역은 관할 청년미래센터의 접수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2026 가족돌봄청년 자기돌봄비란?
가족돌봄청년은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돌보는 청소년과 청년을 의미합니다.
자기돌봄비는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생활과 미래 준비에 충분한 시간과 비용을 사용하기 어려운 청년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 3월 시행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법에 근거하며, 청년미래센터를 통해 상담과 사례관리 등 관련 지원도 연계합니다.
| 구분 | 2026년 청년미래센터 자기돌봄비 |
|---|---|
| 지원금액 | 1인당 200만원 |
| 지원횟수 | 생애 1회 |
| 연령기준 | 신청일 기준 만 13~34세 |
| 소득기준 |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
| 지원방식 | 카드포인트 |
| 서울 신청 시작 | 2026년 10월 1일 |
| 서울 신청처 | 서울복지포털 |
| 서울 모집규모 | 140명 |
이 사업은 2026년 상반기에 운영된 서울형 자기돌봄비와 별개의 제도입니다. 따라서 과거 서울형 사업의 지원금액이나 소득기준을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돌봄비 200만원 지원대상
연령과 소득기준
서울시 청년미래센터 자기돌봄비는 신청일 기준 만 13세 이상 34세 이하인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합니다.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가 기본 조건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도 다른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동거 및 돌봄 전담 조건
지원 대상자는 아픈 가족과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를 구성하고 실제로 함께 거주하면서 돌봄을 전담해야 합니다.
또한 원칙적으로 신청자와 돌봄대상자를 제외한 35세 이상 장년 가구원이 없어야 합니다.
불가피한 사유로 동거 또는 돌봄 전담 요건의 예외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고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핵심은 가족의 질병 여부뿐 아니라 신청자가 실제로 돌봄을 전담하고 있는지를 확인한다는 점입니다.
2026년 신청기간 및 선정 일정
서울시 청년미래센터 자기돌봄비는 2026년 10월 1일부터 상시 신청을 받습니다.
| 구분 | 일정 |
|---|---|
| 신청 시작 | 2026년 10월 1일 |
| 접수 방식 | 상시 접수 |
| 심사 기준일 | 매월 15일 |
| 선정 결과 | 해당 기준일까지 접수한 신청 건은 다음 달 말 안내 |
| 모집 마감 | 지원인원 충족 시 조기 종료 가능 |
예를 들어 10월 15일까지 접수된 신청 건은 심사를 거쳐 11월 말 선정 결과가 안내되는 방식입니다.
신청 이후 서류 심사와 돌봄 상황 확인이 진행되며, 필요한 경우 유선 인터뷰 또는 가정방문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서울복지포털 신청방법
서울 거주자는 서울복지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절차
- 서울복지포털에 접속합니다.
-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정보를 등록합니다.
- ‘복지서비스 신청 → 가족돌봄청년 지원 → 청년미래센터 자기돌봄비’ 메뉴로 이동합니다.
- 자기돌봄비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 가족관계와 돌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첨부합니다.
- 신청 내용을 확인하고 최종 제출합니다.
가족돌봄정보 등록과 자기돌봄비 신청서 제출을 모두 완료해야 정상 접수됩니다.
온라인 신청 후에는 접수 상태와 추가서류 요청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시 필요한 서류
신청자의 가족관계와 실제 돌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 서류 | 확인 목적 |
|---|---|
| 자기돌봄비 신청서 | 신청자 정보와 돌봄 상황 |
| 주민등록등본 | 거주지와 동일 세대 여부 |
| 가족관계증명서 | 신청자와 돌봄대상자의 가족관계 |
| 진단서·의사소견서 등 | 가족의 질병 및 돌봄 필요성 |
| 장애인증명서·장기요양인정서 등 | 해당하는 경우 돌봄 필요성 확인 |
| 개인정보 관련 동의서 | 자격 심사 및 정보 확인 |
| 예외사유 증빙자료 | 동거·돌봄 전담 요건의 예외 심사 |
제출서류는 신청자의 상황과 관할 기관의 안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질병 관련 서류는 단순한 병명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돌봄이 필요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울복지포털의 ‘청년미래센터 자기돌봄비’ 신청 안내에 표시된 최종 서류 목록과 발급 기준을 확인한 뒤 제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기돌봄비 지급방법과 사용처
200만원은 어떻게 지급될까?
자기돌봄비는 생애 1회 200만원을 지원하며, 일반적인 현금 계좌이체가 아닌 카드포인트 방식으로 지급됩니다.
선정된 신청자는 자기돌봄계획을 수립하고 지원금 사용방법에 관한 별도 안내를 받게 됩니다.
자기돌봄비 사용처
자기돌봄비는 가족돌봄청년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신체적·정신적으로 회복하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원금입니다.
대표적인 사용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학업 및 자기계발
- 취업 준비와 진로 탐색
- 건강관리
- 상담 및 치료
- 문화·체육활동
구체적인 결제 가능 업종과 사용 제한사항은 선정 후 안내되는 카드포인트 이용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지원금 지급 시기
서울시는 매월 15일까지 접수된 신청 건을 심사해 다음 달 말 선정 결과를 안내합니다.
다만 선정 결과 안내일과 실제 카드포인트 지급일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급 결정과 카드 발급 등 후속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개별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전 주의사항
자기돌봄비 신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연령과 소득조건뿐 아니라 실제 가족돌봄을 전담하고 있다는 점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신청 전에는 다음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신청일 기준 만 13~34세에 해당하는지 확인합니다.
-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지 확인합니다.
- 돌봄대상자와 동일 세대인지 확인합니다.
- 돌봄을 전담하는 상황을 설명할 자료를 준비합니다.
- 서울복지포털 가족돌봄정보 등록을 완료합니다.
-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모두 제출합니다.
특히 2026년 상반기 서울형 자기돌봄비와 10월 시작된 청년미래센터 자기돌봄비는 별개 사업입니다. 지원연령, 소득조건, 지원방식이 다르므로 신청하려는 사업명을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또한 서울 외 지역은 해당 지역의 청년미래센터나 지자체 안내에 따라 신청 경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거주지역의 공식 공고를 먼저 확인한 뒤 접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가족돌봄청년 자기돌봄비는 누구나 200만원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연령, 소득, 동거 및 돌봄 전담 조건 등을 충족하고 심사를 거쳐 선정되어야 합니다.
2026년 자기돌봄비 신청기간은 언제인가요?
서울시 청년미래센터 자기돌봄비는 2026년 10월 1일부터 상시 접수하며, 모집인원 충족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2026년 10월 시작된 서울시 청년미래센터 자기돌봄비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도 다른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기돌봄비 200만원은 현금으로 지급되나요?
아닙니다. 카드포인트 방식으로 지급되며, 구체적인 사용방법은 선정 후 안내됩니다.
서울에 거주하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청년미래센터를 통한 지원은 전국적으로 추진되지만 지역별 접수 창구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설명한 서울복지포털 신청 절차는 서울 거주자를 기준으로 합니다.